신형렉서스는 무엇이 바뀌었을까

신형 NX, 어떤 자동차?
렉서스의 미들 클래스 SUV「NX」가 국내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에 발매된 초대는, 세계 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누계 100만대 이상을 판매해, 형 귀 분의 「RX」와 함께, 렉서스의 포장마차를 지지하는 초중요 모델. 이번 모델 체인지에서는, 「차세대 렉서스의 개막을 상징하는 제1탄」으로서 모든 요소를 ​​일신했다는 기합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내용을 봅시다.
한눈에 N X라고 아는 이미지를 남기면서, 20인치(225/60R 18→235/50R 20)의 대경 타이어를 채용해, 스레드를 확대하는 등, 보다 SUV다운 힘 강도가 늘어나고 있는 인상. 사진보다 실제 차 쪽이, 신구의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인테리어는 사람이 말을 조종할 때 사용하는 "고삐"에 착상을 얻은 "Tazuna Concept (타주나 콕핏)"을 채용. 수평 기조였던 선대에 대해, 디스플레이가 드라이버 측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운전석에 탑승하면, 조종석 감이 있는 드라이버 오리엔티드인 원단이 되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 같고, 변하고 있는?덧붙여서, 최신의 스마트 폰에 지지 않을 정도로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고 렉서스의 담당자는 가슴을 치고 있었으므로, 꼭 실제 차로 그 영상미를 체크해 어떻습니까.
대형의 스핀들 그릴을 기점으로, 직선적인 외관 디자인을 채용한 초대에 비해, 스핀들 그릴을 기점으로 하면서도, 각부의 디테일을 변경하는 것으로, 보다 입체적이고 과감히 있는 조형으로 심화시켜 있습니다.
인테리어의 주제는, 14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점. 스바루「에 보그」의 11.6인치, 렉서스 「LS」의 12.3인치보다 큰 "노트북 수준"의 국산 차 최대 클래스입니다. 덧붙여 대부분의 조작을 터치패널에 집약했기 때문에, 렉서스 전통의 「원격 터치 패드」는 폐지되었습니다.
각부를 일신하면서 사이즈를 유지한 데는, 도시부에서의 편리함이나, 드라이버의 역량 불문하고 운전하기 쉬운 사이즈 감이 선대에서도 호평이었기 때문입니다. 단, 전폭은 입체 주차장에 차폭 제한인 1850mm의 대대를 넘어 버렸기 때문에, 구입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바다 사이즈는 거의 동일. 그러나 주의가 필요 바다 사이즈는 거의 동일. 그러나 주의가 필요
바다 사이즈는 전장 4660(+20)×전폭 1865(+20)×전체 높이 1640mm(+5mm), 휠 베이스 2690mm(+30mm)로, 선대와 거의 같은 사이즈(괄호 안은 선 대비).
렉서스 최초의 PHV&신개발 2.4L 터보 설정
엔진은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NX 250：직렬 4기통 2.5L NA(자연 흡기)의 컨벤셔널인 사양(FF와 4WD)
●NX350：직렬 4기통 2.4L 터보는 신개발 엔진(4WD만)
●NX350h：직렬 4기통 2.5L NA와 THS II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FF와 4WD(E-Four))
●NX450h+：직렬 4기통 2.5L NA와 THS II Plug-in+리어 모터를 조합한 렉서스 최초의 PHV(4WD(E-Four)만)
가격과 등급. 어느 것을 선택하면 좋을까?
가격은 455~738만엔으로 폭넓게 설정되어, 노멀, 스포티한 옷차림의 「F SPORT」,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version L」의 3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렉서스 최초의 PHV는 18.1kWh의 대용량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전지 잔량이나 경로, 교통 정보 등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어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모드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미쓰비시「아웃랜드 PHEV」의 13.8 kWh보다 큰 배터리를 채용합니다만, 급속 충전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NX250：455～570만엔（노멀/version L）
●NX350：599만엔(F SPORT만)
●NX350h：520～635만엔(노멀/F SPORT/version L의 3종류)
●NX450h+：714～ 738만엔(F SPORT/version L)
※모두 세금 포함 가격
안전 장비는 최신판에 안전 장비는 최신 버전으로
렉서스 자랑의 선진 안전 장비 「Lexus Safety System+(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최신판을 탑재.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격 주차를 할 수 있는 「Lexus Teammate Advanced Park(렉서스 팀 메이트 어드밴스드 파크)」, 디지털 키나, OTA로 소프트웨어를 갱신할 수 있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 그런 색이 없는 장비가 되었습니다.
NX의 매력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NX250」, 터보 엔진 특유의 가슴 주행이 자랑인 「NX350」, 환경 성능과 전동차 특유의 부드러움을 양립한 「NX350h」, 렉서스의 최첨단과 파워를 만끽할 수 있는 "NX450h+". 선택할 때는 이런 점이 포인트가 될까요?
문의 래치/원래 치를 전자 제어로 실시하는 「e-래치 시스템」과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를 연동시킨 「안심 후자 어시스트(되어 오픈 제어 첨부)」 등, 독자 기능도 장비되고 있습니다.
수석 엔지니어를 맡은 카터 타게 아니 씨는 "유럽의 프리미엄 모델과 비교해도 주행의 부드러움은 지고 있지 않거나 오히려 위를 가는 레벨로 완성되었다"고 그 주행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렉서스의 신고점 "시모 야마"에서 철저히 단련한 주행에도 기대
이번은 촬영뿐이었기 때문에 동력 성능은 미지수입니다만, 레이싱 드라이버의 의견도 반영해, 아이치현의 시모 야마 테스트 코스에서 철저하게 다가올 린 주행에도 주목입니다.
섀시는 도요타「RAV4」, 「해리어」에서도 평판이 높은 「GA-K 플랫폼」을 채용합니다만, 각부의 보강이나, 신개발의 풀 타임 4WD에 의한 구동력 컨트롤( NX 350에 탑재) 등, 독자 기술로 차별화. 렉서스 특유의 부드럽고 일체감 있는 달리기에 기대가 걸립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나 반도체 부족의 영향도 있어, 신형 NX의 발매는 2021년 11월 이후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