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범죄도시 4가 1000만 명을 기록하게 되면서 영화를 보지 않았던 분들도 "정말 재미가 있나?" 관심이 생길 정도로 핫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번 범죄도시 4의 1000만 명 기록은 올해 2번째로 타이틀을 거머쥔 영화입니다. 첫 번째 영화로는 파묘가 있었습니다.
※ 목차
1. 코로나 사태 이후 나온 1000만 영화 리스트 2. 이번 범죄도시 4 흥행의 열쇠 3. 범죄도시 5편도 제작중인가? |
■ 코로나 사태 이후 나온 1000만 영화 리스트
코로나 사태 이후 나온 1000만 영화 리스트로는 다들 알만한 영화들이 즐비 해 있는데요.
범죄도시 2, 아바타:물의 길, 범죄도시 3, 서울의 봄, 파묘에 이어 6번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흥행한 영화 중에 범죄도시 2부터 3편, 이번 4편까지 모두 흥행할 정도로 매 회마다 범죄도시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 이번 범죄도시 4 흥행의 열쇠
이번 범죄도시 4의 흥행의 열쇠는 조연이지만 주연 못지않게 인기가 엄청난 장이수(박지환) 역할이 엄청나게 컸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전 범죄도시들도 중간중간 코미디 요소가 들어있었지만 억지웃음 요소가 있었다고 말하던 의견도 있었는데 이번 범죄도시 4에서는 그 이야기마저도 들어가게 만드는 장이수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 중 나왔던 핵심 개그요소는 단언 "FDA"였는데요. 궁금하시다면 당장 범죄도시 4 예매를 하셔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후회하지 않는 웃음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스포이기 때문에 언급은 하지 못하지만, 예상치 못하진 분이 카메오로 출연하십니다. 등장과 동시에 영화관에서는 웃음소리가 엄청나게 들려왔는데요 깜짝 출연하시는 분도 기대하실 법합니다.
■ 범죄도시 5편도 제작 중인 가?
마동석이 준비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애초에도 8편까지라고 합니다. 이번 범죄도시 손익분기점 350만을 넘기면 5편을 제작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1~4편이 1부라고 한다면 5~8편은 2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스핀오프나 드라마 시리즈로도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볼 요소입니다. 국내도 인기가 많지만 해외에서도 범죄도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리메이크 요청이 올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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